마리오 보타는 20세기 위대한 건축가로 꼽히는 르코르뷔지에와 루이스 칸 등을 사사했다. 자신만의 건축 세계를 발전시키며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고, 70대 후반인 지금도 건축에 대한 열정은 이어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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